7-23-2011 조정아 큐티

조회 수 1441 추천 수 0 2011.07.22 22:47:08

7202011(화요일)

 

마태복음 9:1~13

 

요약: 예수님은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으시고 고칠수도 있으시다. 또한 마태에 집에 갔을때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에게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고한다. 그리고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않는다고 하셨다.

 

묵상: 바리새인은 죄를 사하는 능력이 계신 예수님을 미워했고 또 죄인과 세리와 함께 밥을 먹는 에수님을 판단했다. 왜냐하면 그들은 자기들이 거룩하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사실 하나님앞에는 바리새인과 죄인과 세리의 다른 점이 없다. 모두 연약하고 죄 짓는 불완전한 존재들이니까.. 하지만 바리새인들은 그들이 거룩하다고 믿었기에 눈으로 드러나는 죄를 지은 사람들은 죄인이라고 말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너무 교만해있었다. 그런 그들에게 예수님은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않는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배우라고 하셨다. 헨리나우웬이라는 저자는 긍휼을 어떤 큰 잘못을 지은 사람을 보더라도 나도 저사람처럼 그런 죄를 지을 수 있다고 인정하고 불쌍히여기는 마음이라고 했다. 그럼 바리새인들은 그들이 죄인과 세리와 같이 보이는 죄를 지을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은 것일까. 나도 바리새인처럼 긍휼보다는 제사를 중히 여기며 누군가를 긍휼히 보지 못한적이 많다. 나는 바리새인을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나도 바리새인들 같았으면서 그들을 바라보는 내 눈에는 나도 저들처럼 될 수 있다고 인정하고 그들을 불쌍히 바라보는 긍휼한 마음이 없읐음을 고백한다. 내가 바리새인이 되는지 죄인임을 인정하는 겸손한 사람이 되는지는 내마음과 양심이 결정할 수 있지만 분명한 건 두 부류가 모두 내가 될 수 있고 실제로 그런적이 있다는 것이다. 죄인을 바라보는 내 마음에서 혹은 바리새인처럼 교만한 사람을 바라보는 내 마음에서 제사보다는 긍휼한 마음으로 바라보는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

 

기도: 하나님. 말씀을 통하여 제가 어떠한지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또 죄송합니다. 바리새인도 죄인도 세리도 모두 내가 그렇게 될 수 있다고 인정하고 불쌍히 바라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저를 도와주시고 그동안 깨닫지 못하고 지은 죄들 용서해주세요.

 

적용: 그동안 긍휼한 마음을 품지 못했던 사람들 위해 기도하고 회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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