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
2011년
(화요일
)
마태복음
9:1~13
요약
: 예수님은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으시고 고칠수도 있으시다
. 또한 마태에 집에 갔을때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에게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고한다
. 그리고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않는다고 하셨다
.
묵상
: 바리새인은 죄를 사하는 능력이 계신 예수님을 미워했고 또 죄인과 세리와 함께 밥을 먹는 에수님을 판단했다
. 왜냐하면 그들은 자기들이 거룩하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 사실 하나님앞에는 바리새인과 죄인과 세리의 다른 점이 없다
. 모두 연약하고 죄 짓는 불완전한 존재들이니까
.. 하지만 바리새인들은 그들이 거룩하다고 믿었기에 눈으로 드러나는 죄를 지은 사람들은
‘죄인
’ 이라고 말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너무 교만해있었다
. 그런 그들에게 예수님은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않는다
” 는 말이 무슨 뜻인지 배우라고 하셨다
. 헨리나우웬이라는 저자는 긍휼을 어떤 큰 잘못을 지은 사람을 보더라도 나도 저사람처럼 그런 죄를 지을 수 있다고 인정하고 불쌍히여기는 마음이라고 했다
. 그럼 바리새인들은 그들이 죄인과 세리와 같이 보이는 죄를 지을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은 것일까
. 나도 바리새인처럼 긍휼보다는 제사를 중히 여기며 누군가를 긍휼히 보지 못한적이 많다
. 나는 바리새인을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나도 바리새인들 같았으면서 그들을 바라보는 내 눈에는 나도 저들처럼 될 수 있다고 인정하고 그들을 불쌍히 바라보는 긍휼한 마음이 없읐음을 고백한다
. 내가 바리새인이 되는지 죄인임을 인정하는 겸손한 사람이 되는지는 내마음과 양심이 결정할 수 있지만 분명한 건 두 부류가 모두 내가 될 수 있고 실제로 그런적이 있다는 것이다
. 죄인을 바라보는 내 마음에서 혹은 바리새인처럼 교만한 사람을 바라보는 내 마음에서 제사보다는 긍휼한 마음으로 바라보는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
.
기도
: 하나님
. 말씀을 통하여 제가 어떠한지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또 죄송합니다
. 바리새인도 죄인도 세리도 모두 내가 그렇게 될 수 있다고 인정하고 불쌍히 바라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저를 도와주시고 그동안 깨닫지 못하고 지은 죄들 용서해주세요
.
적용
: 그동안 긍휼한 마음을 품지 못했던 사람들 위해 기도하고 회개하기
.